지난 2월 창단한 서울시 발레단이 첫 공연으로 3인 3색의 안무로 구성된 '봄의 제전'을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발레단은 8월 창단 공연에 앞서, 창단 사전 공연 '봄의 제전'을 오는 26일부터 3일 동안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봄의 제전'은 안성수, 유희웅, 이루다 안무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'트리플 빌'로 3인 3색의 역동적인 조화와 발레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발레단은 국립발레단, 광주 시립 발레단에 이어 48년 만에 창단된 국내 세 번째 공공발레단으로, 국내 최초의 현대무용 공공 발레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0914011575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